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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2020 - 🧡💙 서울 밖 일상 열 번째, 밥도 먹고 뱅쇼도 마시고 트리도 만들고 삼행시도 짓고 노래도 부르며
10/29/2020 - 🧡💙 목포의 힙하고 로맨틱하고 아름답고 멋있고 쿨하고 펀한 여행코스를 소개합니다!
09/29/2020 - 🧡💙 서울 밖 일상 여덟 번째, 살고 싶어지는 순간이 있나요?
08/28/2020 - [7] 결국 만병통치약 같은 건 없지만 그래도 만병통치약 비슷한 게 있다면 그건..
07/29/2020 - [6] 당신들은 도대체 뭘 바라는 거냐고, 뭐 때문에 그렇게 하냐고 한가득 묻고 싶다가도
06/29/2020 - [5] 예전에는 100을 가진 몸으로 150을 하며 살았다면, 지금은 100을 가진 몸으로 80을 사용하고 있다.
05/29/2020 - [4] 땀을 뻘뻘 흘리며 다리와 등, 옆구리와 복근을 열심히 괴롭힌 다음날 느껴지는 몸의 통증이 좋다. 🧡
04/29/2020 - [3] 그렇게 한바탕 웃고 나니 방 안에 우중충하게 깔린 어둠이 걷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03/27/2020 - [2] 퇴근길, 누군가 따라왔다.
02/28/2020 - [1] 그들은 목포까지 내려가서 도대체 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