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에서 간식을 먹는 괜찮아마을 주민들. 함께 배를타고 제주도로 소풍을 다녀왔다. 회사가 목포다보니 소풍을 제주도로 간다. 제주도로 소풍가는 회사가 또 있을까? 심지어 대표님들이 스타렉스를 끌고 투어도 해주고 사진도 찍어준다. 네. 이거 자랑이에요.
괜찮아마을의 뮤지션, 사랑방뮤지션이 1집 앨범을 발표했다.
괜찮아마을의 끼넘치는 청년 3명으로 구성된 사랑방 뮤지션이 직접 곡을 만들어 앨범을 발표했다. 앨범을 만들면서 그리 많이 웃고 행복하고 따뜻했다 하니 가히 한번 들어볼 만 하리다. 음원은 사운드클라우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래의 네 컷은
1월의 공장공장 새소식 입니다.
썸네일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이동하온데,
공장공장의 더 깊은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꼭 한번 클릭하여 보시기를
권유드리옵나이다.
행정안전부와 함께 했던 '공간활성화 프로젝트 용역'이 끝났다.
고마운 사람들을 믿고, 2019년을 맞았다.
행정안전부 표창장을 받았어요.
매거진 섬 1, 2호 성공적 출판
편집후기:
한치 앞도 알 수 없는게 인생이라 하였지. 그리도 공을 들였던 디자인은 한 순간에 날아갔고, 고칠 것을 예상하고 썼던 온갖 말도안되는 드립은 그대로 발송하게 되었다네. 이로써 공장공장에 또라이가 있음을, 그것이 한둘이 아님을 많은 이들이 알게 되겠지... 편집후기까지 꼼꼼히 읽고 있는 당신이라면, 과연 우리 과라고 할 수 있겠군. 이 뉴스레터는 한 달에 한 번씩 발송되겠지만, 우리의 웹사이트와 SNS는 쉬지 않으니, 덕질하기에 아주 편리할 것이야. 마음껏 탐닉해 보시게나. 그럼 이만...
괜찮아마을 인생을 다시 설계하고 싶은 다 큰 청년들을 위한
쉬어도 괜찮고 실패해도 괜찮은 작은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