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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장공장 편지 세 번째, "체조시간" 

안녕하세요? 3월에도 말도 안되는 뉴스레터로 찾아온 공장공장입니다. 이번 달 영상 제목은 "체조시간" 입니다. 저희는 매일 오후 네 시에 스트레칭 🙆‍♀️🙆‍♂️을 합니다. 하루종일 모니터 앞에 앉아 머리를 쥐어뜯다 보면, 어깨도 아프고, 목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무릎도 쑤시고. 내가 있을 곳이 여기인가 병원인가 싶습니다. 선생님들도 너무 공감 가시죠? 저희는 그래서 스트레칭을 하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사무실이라는 공간에서 동료들과 함께 스트레칭한다는 것이 어색하고 쑥스러웠지만, 어느새 세 달째 매일 스트레칭을 하고 있답니다. 뚜둑거리는 소리, 곡소리, 헛손질, 그리고 수치스러운 웃음이 가득한 우리의 귀여운 일상을 영상😎으로 훔쳐보세요.
💕 작은 소식
3월에도 공장공장은 귀여웠습니다. (진실)
1인 1후라이 중인 두목  🍳
사무실에서만 보던 얼굴들을 부엌에서 보면 조금 더 귀엽다. 리오 씨도 그렇다. 한 조직의 두목급의 카리스마를 가진 그녀. 그래서 두목이라고 불리는데 (나한테만), 그런 두목님이 식솔들 먹일 계란 후라이를 손수 만드는 모습을 보니 왠지 귀여웠다.
로라 최고의 쌍꺼풀 미남 골무 ver. 
항상 바쁜 쌍꺼풀 미남 박 모 명호 씨는 요즘 잦은 야근으로 인한 쌍꺼풀 증후군과 수면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그는 점심시간에 밥을 먹고는 조용히 자리에 가서 잠깐 눈을 붙이는데, 가끔은 코를 골기도 한다. 그럼 우리는 모두 숨죽여 (비열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들고 그의 자리로 모인다.
좋겠다~ 퇴사할 수 있어서~  👋
츤츤이 퇴사했다. 우리는 작은 퇴사 파티를 열고 그에게 스윗소로우의 "좋겠다"를 개사해 불러줬다. 모두 진심으로 축하했고, 진심으로 대놓고 부러워했다. 더 자세하고 시끄러운 이야기는 여기에서... (시끌시끌)
목원동 최고의 유튜버 김한나 🎬
매주 목요일, 공장공장 유튜브 계정에 우리의 일상 브이로그 "공장공장에서 생긴 일"이 업로드된다. 뉴스레터만 보면 무척 '한량'스럽지만, 사실 꽤 팍팍한 우리네 노동자들의 삶 속 귀여운 장면들만 모아서 만든 영상. 여기 가면 보실 수 있다는 소문이... (공장공장에서 생긴 일)
우리는 돼도 손님들은 안돼! ☕️
요즘 로라를 방문하는 손님이 부쩍 많아졌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려고 음료를 머그컵에 내드리는데, 우리가 그간 사용해온 컵에는 지저분해 보이는 스티커가 붙어있다. 손님들께는 예쁜 컵을 드려야 한다고 직접 스티커를 긁어 떼는 중인 진아 씨와 연진 씨. 정성스러운 마음이 멋져서, 드립 패스.
개나리 음악회가 활짝 피었읍니다 🌞
지난 23일, 로라에서 개나리 음악회가 열렸다. 공장공장의 핵심(?) 인재 부또황이 동료인 한나 씨, 은혜 씨, 동엽 씨와 함께 퇴근 후에 틈틈이 모여 만든 자작곡들을 발표하고 함께 노래도 부르고 그랬다는데, 부또황.. 막 일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막.. 네 그게 바로 접니다. (후기보러가기)
💖 큰 소식
(링크)를 딸깍!하면 더 자세한 소식을 확인할 수 있어요. 👀
"괜찮아마을 투어 프로그램"을 신청하세요, 롸잇 나우.
괜찮아마을 투어 담당자가 말했습니다. "괜찮아마을 단물만 쏙 빼가세요. 아낌없이 다 알려드릴게요. 그런데 저희 쌀밥 먹고 싶어요. 저희 프로그램 신청해 주실래요?" 투어 프로그램 수익은 괜찮아마을 주민들이 지역에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기본 생계유지 비용으로 사용된대요... 쌀밥 먹고 싶대요... (투어 프로그램 구경하기) (신청 해버리기)
전주국제영화제🎬 갑니다, 관객 말고 배우로.
괜찮아마을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다행(多行)이네요>가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에 선정되었습니다. 덕분에 우리 모두 영화 관람객이 아닌 배우로, 영화제 가보게 생겼습니다. 겁나 설레요. 두근두근.  
(김송미 감독과 괜찮아마을 주민들의 통화) (선정작 발표문) 
공장공장 전직원 정규직 전환 🌱
3월부로 우리는 모두 정규직이 되었고, 명호 씨는 일기를 썼어요. '자체적인 고용과 지원이라 부담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스스로 표현하기로 '과감한 도전'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역량 있는 좋은 사람들과 함께라면 무엇이든 해볼 수 있다고 생각했다. 좋은 문화를 스스로 고민하고 만들어가면서 거의 반 년 가까이 호흡을 맞춘 우리가 함께라면, 한 번 해볼 만하지 않을까?' 명호 씨의 진솔한 얘기가 궁금하다면, (함께 일을 할 당신에게)
괜찮아마을 결과보고서📔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보고서 파일을 공유합니다. 받아 가실 때 꼭 댓글을 남겨 주시고, 사용하실 때는 출처를 꼭 기재해 주세요. 괜찮아마을 1, 2기와 매거진 섬, 히치하이킹 페스티벌, 다큐멘터리 영화 <다행이네요>와 함께 배경, 공간 조성, 모집, 홍보, 괜찮아마을 사람들 이야기, 향후 계획에 이르기까지 두루 담기 위한 노력의 결과, (궁금하시죠?)

 
👽(편집자의 말): 
음. 뭔가가 자꾸 바뀌죠? 헤헤헤. 어떻게 하면 조금 더 깔끔하고 귀여운 편지가 될까 하는 고민의 흔적으로, 예쁘게 봐주세요. 아마 네 번째 편지도 또 달라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더 알찬 구성으로 더 예쁘게 돌아올게요. 그래도 한결같은 한 가지는, 공장공장 잔망둥이들의 잔망스러움! 잔망잔망! ... 제 눈에만 그런가요? 항의 또는 동의의 메일 기다리겠습니다. (비장) 이번 호도 사랑스러웠죠? 다 알아요.. 아니 사실 몰라요. 답장해주세요.. 잉.. 공장공장 편지 편집자 부또황 올림

 

 

 

 

괜찮아마을
인생을 다시 설계하고 싶은 다 큰 청년들을
위한 쉬어도 괜찮고 실패해도 괜찮은 작은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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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퍼루트
누구나 인생에 한 번은 전국일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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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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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섬
섬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 매거진을 발간합니다
국내 유일 섬 다큐멘터리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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